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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2월] 코로나19 관련 시군구의 목소리

  • 작성일 : 20-07-06 16:31
  • 조회수 : 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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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은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처절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움은 존재한다.


 이번호는 코로나19와 관련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목소리를 담아보고자 한다.



1. 서울 강동구의 목소리

지역사회 규모에 맞춰진 기초정부의 재정적 한계로 우선적으로 코로나19를 대응하고 있으나 다른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된다. 특별한 재정수요 발생으로 기초정부에 특별교부세 교부를 요청한다.


2. 서울 양천구의 목소리

감염병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지역사회 전파범위가 광범위해져 전문화된 고정인력의 추가 배치가 요구된다. 비상상황에 즉각 대응 할 수 있는 전문의료인력과 시설·장비를 갖춘 감염병 대응기관 신설이 필요하다.


3. 서울 중랑구의 목소리

지역주민들의 불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방역에 따른 지침이 필요하다.


4. 부산 영도구의 목소리

감염병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과 별도의 시설, 건물, 장비 등이 필요하다. 


5. 인천 미추홀구의 목소리

관내 이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 내부소독 요청민원이 많이 접수되고 있다. 자체적인 방역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6. 수원시의 목소리

무증상 감염자도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있어 확진환자 동선공개를 증상 2일 전이 아닌 입국일부터 동선 공개가 필요하다.

 

7. 수원시의 목소리

환자 발생의 긴급한 상황에서 감염 확산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체 역학조사관 채용 및 ‘사전 역학조사’ 권한을 요청한다. 


8. 수원시의 목소리

어린이집·유치원 전체 휴원조치에 따라 시설 관련 종사자 등 피해 우려에 따라 손실보전을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한다.


9. 수원시의 목소리

중국 유학생에 대한 주택 임대 거부 등 거주 안정성 해소를 위한 교육부 차원의 격리시설 마련을 건의한다.


10. 하남시의 목소리

119-질병관리본부 핫라인 개설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 시 일반 의료기관 이송여부에 대한 신속결정이 가능하도록 응급 감염병 관리 시스템 개편이 필요하다.


11. 파주시의 목소리

검체채취자의 명확한 기준을 시·군 및 의료기관에 시달하고 명확한 사유없는 검체채취자의 유료 검사화의 명문화가 필요하다.


12. 여주시의 목소리

코로나19 감염 위험국가가 확대되는 추세로 외국인 교육 일정에 대한 중앙부처와 시군구의 사전 조율을 건의한다. 


13. 부천시의 목소리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병원의 진료거부가 속출하는 가운데 정부의 명확한 지침 부재로 시민, 의사협회 등 혼란을 초래한다.


14. 김포시의 목소리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에 따라 지역화폐 할인율을 확대하고 이에 따른 국비 지원을 요청한다.


15. 시흥시의 목소리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동선 공개까지 약 1일 경과 후 발표됨에 따라 시민 불안 및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민심 안정을 위하여 확진환자가 방문한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1단계로 사전공개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16. 시흥시의 목소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가정양육 전환에 따른 외국인 아동 부모 보육료 지원이 필요하다(3개월).


17. 구리시의 목소리

코로나19 감염증 확진환자의 접촉자 또는 의사환자 검체 채취 후 일정시간의 격리가 필요한 바, 원룸, 고시원, 거동 불편자 등 불가피하게 자가에서 격리를 못하는 사람을 위해 광역 차원의 격리시설 설치가 필요하다.


18. 구리시의 목소리

코로나19 감염증 확진환자의 이동 동선에 위치한 의료기관이 아닌 상점, 약국 등은 공익목적을 위한 자발적인 사업장 폐쇄 또는 면허소지자의 격리명령으로 실질적인 폐쇄효과의 발생으로 영업손실을 입은 약국 등에 대한 손실보상이 필요하다.


19. 구리시의 목소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조에 국민은 감염병 발생 상황 등에 대해 알 권리가 있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신속하게 공개해야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질병관리본부의 확진자 발표이후 이동 경로의 공개가 최소 1~2일 이상 소요되어 주민 불안을 유발하고 있다. 감염병 확진환자 이동경로의 신속한 공개로 주민불안을 해소해야 한다.


20. 청주시의 목소리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지방공무원에 대한 개인 여행 자제 요청이 있어 방역기간 중 결혼 시 결혼휴가 사용기간을 코로나19 종식까지 유예하여 종식 후, 30일 이내 사용토록 승인을 요청한다.


21. 군산시의 목소리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확진자 발생 지역에 한해 할인율 10%을 적용한 1,000억원의 상품권을 추가 발생할 수 있도록 100억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한다.


22. 군산시의 목소리

중국인 입국에 따른 생활관 입소자는 각 대학에서 2주 격리관리하나 원룸 등 개별생활자는 2주 격리에 어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유학생 귀국에 따른 생활관 미입소자 관리가 필요하다.


23. 군산시의 목소리

관내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에 따라, 위생·소독 등 관리체계가 부재한 공동주택 거주 시민의 집단 감염을 사전 예방하는 비의무관리 공동주택 세대·단지소독 지원이 필요하다.


24. 군산시의 목소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관내 보육시설 및 학교 휴원으로 시간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시간이 증가하고 있다.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시간 확대가 필요하다.


25. 완주군의 목소리

관내 대학 중국유학생 입국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우려에 따라 기숙사 활용한 격리시설 지정에 따른 예산지원을 요청한다.


26. 완주군의 목소리

신종감염병 발생 시 감염병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및 보건소의 역할강화를 위한 시설을 확충하여 지역 사회의 감염병 전파 차단이 필요하며 음압시설 선별치료소 기능 보강을 위한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


27. 진안군의 목소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해외여행 취소수수료 감면 대책이 필요하다.


28. 전주시의 목소리

시·도에서 격리시설을 지정·운영하고, 시·군·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건의한다. 더불어 대학교가 중국 유학생을 직접 격리·관리하고, 소요예산은 정부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건의한다.


29. 목포시의 목소리

중국인 선원 밀입국에 따른 출항 인려 대책 마련과 출항하지 못한 어선 피해보상 등 코로나19로 인한 일손부족에 따른 어업 피해 지원이 필요하다.


30. 목포시의 목소리

자가격리자에 대한 일반 진료(초진 포함)를 지역 의료기관과 협조를 받아 진료하도록 되어있으나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 코로나19 감염의심자(자가격리) 처방 절차 개선이 필요하다.


31. 신안군의 목소리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에 의한 공중보건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을 공공의료기관으로 건립 운영이 필요하다.


32. 해남군의 목소리

지자체의 선별치료소에 대해 재정지원 등 인센티브 지원이 필요하다.


33. 김해시의 목소리

코로나19 감염증 대비 사회복지시설에 중국 외 주요 감염국 방문자에 대한 처리 지침이 없어 업무추진에 애로가 있다. 사회복지시설 중국 외 주요감염국 방문자 처리 지침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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