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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 『제2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조재구 협의회장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도입하고 기부공제 확대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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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4 16:44:59 |
『제2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조재구 협의회장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도입하고 기부공제 확대해야” -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고향사랑기부제 650억 원 기부금 성과 - 중앙정부에 제도개선 건의…고향사랑기부제, 지역경제·균형발전 선순환 확대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지방4대 협의체 관계자 등 800여 명 참석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조재구 대표회장(대구 남구청장)은 2025년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9월 4일(수) 경상북도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고향사랑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 「고향은 사랑을 싣고」 주제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고향사랑 기념식과 전국지방자치단체들의 전시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발표와 고향사랑기부 제도 발전을 위한 학술토론회로 꾸려졌다. ○ 조재구 대표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플랫폼을 도입하고 기부세액공제를 더욱 확대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균형발전의 선순환을 위해 앞으로 중앙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하겠다”고 강조했다. ○ 기념식은 고향사랑기부제에 기여한 유공자(공무원, 단체)에 대한 포상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기부자 초청행사,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 전시회에는 ▲고향사랑 365릴레이 기부 캠페인에 나선 전라남도 ▲답례품으로 어묵을 제공하고 전통주를 시음한 부산광역시 ▲행복페이를 소개한 대구광역시를 비롯해 광역자치단체 15곳이 자리를 빛냈다. ○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학술토론회에서는 1부에서 「시도연구원별 고향사랑기부제 연구사례」 발표, 2부에서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 행사에서는 지방소멸과 인구구조 변화의 위기에 고향사랑기부제 제도개선 논의도 이어졌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에만 전국에서 650억 원 상당의 고향사랑기부금이 모였다. □ 기념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여영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 【첨 부】 : 보도사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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